케이엔에스, 코스닥 도전…"국내 배터리 3사 납품"
"최고의 기술력을 앞세워 설립 후 18년 동안 한 차례도 적자를 기록한 적 없는 강한 회사로 성장했다. 증시상장 후 연구개발(R&D) 역량 강화에 매진해 주력 수익원인 2차전지 부품 자동화 장비 사업 경쟁력을 높이겠다. 고객사·제품 포트폴리오도 다각화해 2차전지 부품 종합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겠다." 정봉진 케이엔에스 대표는 21일 서울 여의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