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무, 최대주주 주식담보대출 반대매매 '불안'
광무 최대주주인 아틀라스팔천이 보유한 경영권 지분을 담보로 받은 대출 리파이낸싱에 나섰다. 최근 주가 하락으로 기존 담보비율 유지가 어려워진 탓으로 풀이된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아틀라스팔천은 지난 21일 상상인저축은행으로부터 빌린 50억원을 상환하고 다시 제이투플러스대부로부터 40억원을 대출받았다. 앞서 아틀라스팔천은 상상인저축은행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