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화장품사업 물적분할
코웨이가 화장품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법인을 신설한다. 코웨이는 7일 리엔케이코스메틱 주식회사(가칭)를 물적분할해 설립한다고 공시했다. 신설 법인은 화장품 사업을 영위할 계획이다. 기존 법인 코웨이는 주력사업인 환경가전 제조 및 판매 사업을 유지한다. 분할기일은 오는 5월 1일이다. 물적 분할로 진행하기 때문에 신설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