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사위 코렌텍, 주담대 걱정 없어
코렌텍을 창업한 선두훈 사내이사와 그 형제들이 보유한 주식 중 60% 이상이 대출계약 담보로 묶여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현재 주가 추이나 특별관계인의 이력 등을 고려했을 때 반대매매 위험성은 낮다는 게 업계 분석이다. 14일 딜사이트 취재 결과, 작년 10월11일 기준 선두훈 이사는 코렌텍 주식 30만8642주를 신한투자증권에 담보로 맡기고 15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