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디지털, 비트코인 전력 인프라 더 확보한다
"비트코인 채굴 비용 더 낮춘다" 미국 최대 비트코인 채굴 회사 중 하나인 마라톤 디지털 홀딩스(이하 마라톤)가 더 많은 전력 인프라를 확보한 뒤 새로운 채굴기를 연결해 채굴 비용을 더 낮게 유지할 계획입니다. 15일(현지시간) 마라톤의 프레드 틸 CEO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우린 더 많은 용량이 필요하다"면서 "이 분야에서 계속 인수할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