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근 일성아이에스 회장, 고배당 최대 수혜
윤석근 일성아이에스 회장이 지난해 순적자 전환에도 두둑한 배당금을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 공교롭게도 윤 회장은 작년에만 지분 추가 매수를 통해 이 회사 지분율을 7%p나 끌어올렸다. 시장에선 윤 회장이 경영실적 악화에도 책임경영은 소홀히 하고 사익만 챙겼다는 비판을 제기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2022년 결산배당 규모를 대폭 늘린 일성아이에스가 작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