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현 회장 "한미 주식 안팔아…자진 보호예수"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이 그룹 통합 이후 한미사이언스 주식을 팔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더불어 임주현 한미사이언스 사장이 제안한 주식 보호예수에도 동의했다. 이 회장은 25일 한미약품 본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향후 한미약품그룹과 OCI홀딩스간 통합 추진과 사업운영 계획 등을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임주현 사장은 앞서 이달 24일 잠재적 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