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환 대표 "자금 조달되면 양극재 설비 투자"
"코스피 이전 상장으로 자금 조달이 용이해지면 양극재 생산능력을 지속 확장하고 있는 만큼 해당 시설의 증설 등 설비투자 자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주재환 에코프로비엠 대표) 주재환 에코프로비엠 대표는 26일 충북 청주시 오창읍에 위치한 에코누리 에코홀에서 '제8기 정기주주총회'를 끝마친 뒤 기자와 만나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에코프로비엠은 '코스닥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