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팔수 서희건설 대표 "내실경영·리스크 관리 강화"
김팔수 서희건설 대표는 28일 "사업구조의 다각화와 원가구조 혁신을 통한 수주기반 확대 등 질적 성장기반 마련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583 서희타워 B1층 강당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지난해 대외적으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 등 각종 지정학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