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티지바이오, 美 '생물보안법' 대비 TFT 본격 가동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가 미국 의회의 '생물보안법(Biosecure Act)' 추진에 따른 중국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들의 빈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세계 유수의 CDMO 기업 출신 인재들을 잇따라 영입하며 본격적인 경쟁력 강화에 나선 것이다. 양재영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전무는 현지시간 4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24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