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수주 238억, 하반기 실적 개선 '신호탄'
파두가 올해 2분기 미국과 중국에서 240억원에 달하는 수주 계약을 올리면서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최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서버용 스토리지 수요 급증 영향으로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eSSD) 가격 인상과 수요 증가가 일어나면서 내년부터는 2022년 호황기 때 수준으로 실적이 회복할 것이란 게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