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딘퓨쳐스, 새 FI '메디콕스' 등장…득일까 실일까
코스닥 상장사 '아우딘퓨쳐서'의 새 재무적투자자(FI)로 메디콕스가 등장했다. 메디콕스는 단순투자 목적으로 아우딘퓨쳐스 메자닌(CB·BW)을 인수, 주식으로 전환해 지분 10%가량을 취득했다. 이 때문에 향후 오버행(잠재적 매도 물량) 이슈가 불거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단순투자인 만큼 주가 상승에 따라서 언제든 지분을 처분할 수 있다는 이유 때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