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넘성장조합2023, 투자속도 '빠르네'
국내 벤처캐피탈(VC)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가 지난해 9월 결성한 '에이티넘성장투자조합2023'(8600억원)이 1년도 채 되지 않아 투자금 20% 이상을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올해 펀드레이징(자금 모집)보다는 ▲서비스/플랫폼 ▲딥테크 ▲바이오/헬스케어 ▲게임/콘텐츠 등 전 종목에 걸쳐 본격적인 투자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20일 투자은행(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