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현 디노티시아 CTO, "모두를 위한 AI 만들 것"
"기술적 한계와 산업적 요구를 해결하기 위해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AI 생태계를 구축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양세현 디노티시아 CTO) 최근 LG가 자체 개발한 초거대 언어모델(LLM) LG엑사원 3.5를 뛰어넘는 파운데이션 모델 '디엔에이(DNA: Dnotitia AI)'를 개발한 디노티시아가 주목 받고 있다. 최근 디엔에이는 KMMLU(한국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