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환 부사장 "프로젝트 무한, XR 생태계 확장"
"안드로이드 XR 플랫폼은 삼성전자와 구글, 양사의 강점과 노하우를 결합한 협업의 결정체다. 삼성전자는 하드웨어 전문성, 모바일 환경에 대한 깊은 이해, 오랜 기간 구축된 광범위한 갤럭시 생태계를 바탕으로 실감 나는 XR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독보적 입지를 확보했다." 김기환 삼성전자 MX사업부 이머시브 솔루션 개발팀장 부사장은 22일(현지시각)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