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카로 상장 시동, FI 엑시트 기대감 '솔솔'
자동차 보안 솔루션 업체 페스카로가 최근 코스닥 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과를 통과하며 본격적으로 기업공개(IPO)에 시동을 걸었다. 오는 4월께 예비심사를 청구하고 하반기 증시에 입성한다는 목표다. 페스카로의 상장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이 회사에 투자한 재무적투자자(FI)들의 투자금회수(엑시트)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페스카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