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가도 달리는 시프트업...中 진출 남았다
시프트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승리의 여신: 니케'는 일본과 북미를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으며 오는 4월 중국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자 수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출시된 '스텔라 블레이드'도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며 플랫폼 확장을 준비 중이다. 업계에서는 텐센트와의 협력을 통한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