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형 성장에도 수익성은 '정체'
서플러스글로벌이 지난해 외형 성장은 이뤘지만 수익성은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했다. 신규 사업 투자로 비용 부담이 커진 데다 반도체 업황 둔화로 마진율이 낮은 거래 비중이 늘어난 결과로 해석된다. 업계에 따르면 서플러스글로벌은 연결기준으로 지난해 251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보다 51.3% 늘어난 금액이다. 다만 영업이익은 141억원으로 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