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소부장, 중국 수출길…글로벌 PNG가 돕겠다"
"국내 반도체·디스플레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업체의 중국 수출 판로 개척을 돕겠습니다." 이동파 글로벌 PNG 한국지사 대표는 딜사이트와의 인터뷰에서 "올 하반기 국내에도 반도체·디스플레이·신재생에너지 장비·부품 기업간거래(B2B) 온라인 플랫폼 '글로벌 PNG'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해당 플랫폼은 지난 2023년 10월 중국 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