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 10년 표류 대진일반산업단지 철수 결정
SK에코플랜트가 지난 10년 간 표류 중인 사천 대진일반산업단지 사업을 철수하기로 결정했다. 환경문제 등으로 지자체 승인이 지연되면서 사업이 좀처럼 진행되지 않아서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해 3000억원 규모의 투자의향서를 제출하면서까지 사업 추진에 대한 적극적 의지를 밝혔지만, 결국 사업을 접기로 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시공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