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하이플러스, 매출성장 '착시'…수익성 '빨간불'
SM하이플러스가 지난해 두자릿 수 매출 성장을 이뤄냈지만 2000억원에 육박하는 영업손실을 내며 실적 명암이 엇갈렸다. 건설사업 부진에 더해 관계기업투자주식 처분손실을 대거 인식한 여파로 풀이된다. ◆ SM벡셀 편입 덕 매출 3000억 돌파…건설 부문은 매출·영업익 급감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기준 SM하이플러스 매출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