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공습에 오일머니…석유화학산업 구조조정 속도
국내 석유화학업계 1위 LG화학을 비롯한 국내 기업들이 비핵심 사업 매각을 비롯한 자산 유동화에 나서는 데에는 더는 구조조정을 미룰 수 없다는 위기감이 녹아 있다. 2020년대 초반부터 지속된 중국발 공급과잉 탓에 2030년까지 불황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에는 중동 국가마저 석유화학 제품의 공급 확대를 추진하면서 산업계 전반은 울상을 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