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산 적자만 1.7조' 석유화학 4개사, 자산매각 효과 미미
지난해 국내 대표 석유화학 업체들의 영업손실이 1조77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체들의 시름이 해를 거듭할수록 깊어진다. 대규모 손실로 현금창출력이 악화하면서 유동성 관리 필요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결국 업체들은 비핵심 자산 및 사업 매각에 나섰다. 그만큼 당장의 재무건전성 개선이 시급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석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