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수익 부진' 카카오뱅크, 투자금융으로 새 활로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부진한 이자수익을 대신해 투자금융에서 활로를 찾고 있다. 여신으로 활용되지 않은 수신자산을 투자금융으로 돌려 수익성을 확보하는 모습이다. 올해 1분기 실적 개선도 이자이익보다 투자금융부문 이익 확대가 더 큰 영향을 미쳤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의 올해 1분기 투자금융자산은 21조10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