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 적자' APS, 수익 구조 전환 속도
8년 연속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한 APS가 최근 조직과 사업을 정비하며 분위기 반전에 나섰다. 기술 중심 투자 구조를 접고, 단기 수익성 확보에 주력한다. 장기적으로는 '사업형 지주사'로의 전환과 함께 오는 2030년까지 매출 3조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APS는 지난 3월 조직개편을 통해 최고운영책임자(COO)직을 신설했다. 이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