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잠식률 79%...모기업 1240억 실탄 지원할까
파라타항공의 새 주인 위닉스가 30여년 동안 생산 시설로 이용한 시화공장과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소재 부동산을 처분하며 현금 1240억원을 확보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자회사가 된 파라타항공이 AOC(항공운항증명) 재발급을 목전에 두고 있는 만큼 새 먹거리인 항공업을 안착시키기 위한 실탄 마련에 나선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19일 업계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