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주식 고갈 신대양제지, 노골적 '상폐' 움직임?
골판지 제조사인 신대양제지가 유통주식수를 줄이면서 상장폐지를 위한 사전 정지작업에 착수했다는 주장이 나온다. 시장에서는 신대양제지가 코스피(유가증권) 상장사임에도 최대주주 중심의 폐쇄적인 조직경영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특히 경영권 승계 이슈가 맞물려 있는 만큼 외부 주주의 간섭을 차단하려는 것이라는 관측에 힘이 실리는 모습이다. ◆ 오너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