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잃고도 외양간 안 고치는 증권사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은 어떤 경우에든 흔히 쓰인다. 어떤 일을 미리 준비하지 않았다가 나중에 문제가 생긴 뒤에야 해결하려는 상황은 어느 분야에서든 일어나기 쉬워서다. 사전 예방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그만큼 많다는 뜻이기도 하다. 최근 증권업계 화두로 떠오른 전산장애 문제 역시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에 걸맞은 사례다. 대체거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