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전자, 현금 곳간 '반토막'…본업 부진 여파
'팬데믹 특수'로 한동안 승승장구했던 대덕전자의 곳간이 최근 눈에 띄게 줄었다. 주력 사업인 메모리 패키지기판 수요 둔화로 본업이 부진한 가운데 기타유동부채를 현금으로 상환하면서 현금흐름이 악화된 여파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대덕전자의 지난해 말 기준 현금및현금성자산은 381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765억원)보다 50.16% 줄었다.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