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외형 성장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티웨이항공이 올해 1분기 국내 상장 저비용항공사(LCC) 가운데 유일하게 매출 성장을 일궈내고도 업계 최저 수준의 수익성을 내는데 그쳤다. 유럽 등 중장거리 노선을 확장하며 차별화를 꾀했지만 정작 실속은 챙기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의 올해 1분기 매출은 44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