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나홀로 순익 성장에도 '씁쓸'
에어부산이 올해 1분기 국내 상장 저비용항공사(LCC) 중 유일하게 순이익을 끌어올리는데 성공했다. 모순적이지만 지난 1월 발생한 보조배터리 화재로 손실된 기재가 유형자산 처분이익에 포함된 이유가 한 몫한 것으로 분석된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에어부산의 올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3%, 43.3% 감소한 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