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픽' 보스턴다이내믹스, IPO 대신 몸만들기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로봇 전문 기업인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올해 6월까지인 기업공개(IPO) 시점을 미루는 대신 대규모 유상증자로 재무적 불확실성을 해소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보스턴다이내믹스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승계 자금 창구로 꼽히고 있다. 하지만 아직 사업 안정화를 이루지 못한 데다, 현 시점에서 정 회장의 엑시트(투자금 회수) 효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