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오토그룹, 내부거래 '배짱'…재벌감시 칼끝 향하나
이재명 정부가 공정거래위원회 권한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KCC오토그룹이 '일감 몰아주기'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KCC오토그룹은 일찍부터 사익편취 논란이 제기돼 왔던 데다, 오너일가 개인회사의 내부거래율이 오히려 매년 상향되고 있기 때문이다. ◆ 새 정부, 공정위 권한 강화…재벌개혁 기조 전망 12일 정부와 재계 등에 따르면 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