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투닷, '현대차그룹 찬스'로 재무 리스크 방어
현대자동차그룹 소프트웨어(SW) 센터인 포티투닷의 결손금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안정적인 수익 창출 구조를 구축하지 못한 상황에서 연구개발(R&D) 등 각종 비용 부담이 가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포티투닷의 재무건전성 우려는 크지 않은 상황이다. 올해 대주주인 현대차·기아로부터 대규모 자금 수혈이 이뤄질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 정의선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