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불어나는 결손금…경영 정상화 '시급'
티웨이항공이 지난해 3000억원 규모의 자본잉여금을 투입해 결손금을 털어냈지만 다시 적자가 쌓이면서 재무부담에 시달리는 모습이다. 올 한 해 유럽 신규 노선 취항에 따른 초기 투자 및 시장 경쟁 심화 등의 여파로 적자 경영까지 예고된 상황이다. 티웨이항공이 결손 상태에서 벗어나 경영 정상화를 꾀하려면 새 주인인 대명소노그룹의 재정적 지원이 결정적인 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