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 '나인투원 합병' 철회…매각 준비?
모빌리티 혁신 플랫폼을 지향하는 쏘카가 공유 전기자전거 자회사 나인투원 합병을 포기했다. 표면적인 사유는 급변하는 '개인형 이동 수단(PM)' 시장 대응이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나인투원을 외부 매각하려는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안 그래도 실적 성장세가 더딘 상황인데, 만성 적자에 빠진 나인투원까지 품게 되면 경영 부담이 상당할 수밖에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