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주 소각 시점 고민…LG전자, 추가매입도 검토만
LG전자의 자사주 소각 이행이 감감무소식이다. 연내 76만여주의 자사주 소각 방침을 발표한 지 6개월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이렇다 할 진척이 없다. 올 상반기 주가는 14% 가까이 떨어졌고, 추가 자사주 매입 계획도 여전히 검토 단계에 머물러 있다. 소각 물량 자체도 전체 발행주식의 1%에 못 미치는 만큼 다른 주주환원책과 병행해 주가 부양 효과를 노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