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배터리, 원료부터 AI까지 '완전 독립' 선언…"中 물량 공세 무력화"
"과거에는 중국에서 만든 '밀키트(전구체)'를 수입해 요리했다면, 이제는 우리가 직접 농사지은 '원재료'로 흑백요리사처럼 직접 요리(배터리 제조)를 시작하는 겁니다."(배터리 업체 고위 임원)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인터배터리 2026'은 역대 최대 규모인 14개국 667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중국 없는 공급망(Supply Ch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