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부동산 대신 본업 힘주는 속내는
KT&G가 부동산사업 정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때 '캐시카우'로 통하던 부동산이 수익성 둔화로 오히려 실적을 짓누르자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해 본업과 주주환원에 무게를 두기 위한 전략적 판단이다. 특히 유휴자산 매각을 통해 확보한 유동성은 담배사업 경쟁력 강화와 주주가치 제고에 고스란히 재투입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KT&G는 2010년대 중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