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손가락' 기아 中 법인, 실적 회복 본격화
기아 중국 합작 생산·판매법인 강소열달기아기차유한공사(KCN)가 올해 1분기 만에 지난해 연간 수준을 뛰어넘는 순이익을 기록하는 등 활기를 띠고 있다. 중국법인을 자동차 핵심 수출 기지로 삼아 판로를 확대하며 체질 개선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 1분기 KCN 매출액은 1조6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