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 글로벌 공략 속 수익성 '시험대'
카카오가 수익성 중심의 사업 재편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콘텐츠 자회사인 카카오엔터테인먼트(카카오엔터)가 실적 부진 속에서도 글로벌 확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북미 자회사 신설과 지식재산(IP) 유통 확대 등 외형 성장을 추진하고 있지만 공격적인 인수합병(M&A)의 후유증과 웹툰·영상 부문의 수익성 저하가 여전히 부담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카카오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