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엔무브 100% 편입 SK이노, 'SK온 살리기' 반복될까
SK그룹이 대대적인 리밸런싱(사업재편)을 추진하는 상황에서 배터리 자회사 SK온과 윤활유 자회사 SK엔무브의 합병 시나리오가 제기되고 있다. SK온이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 여파로 자체 재무구조 개선에 한계가 분명한 데다, 올해 현금흐름이 양수 전환하지 않으면 내년에도 차입 규모가 늘어날 수밖에 없는 만큼 SK엔무브와의 합병이 기업 재무 상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