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 전문경영인이 DB그룹 회장 선임된 이유
DB그룹 신임 회장직에 올해 81세인 이수광 전 DB손해보험 사장이 올랐다. 김준기 창업회장의 아들 김남호 회장은 불과 50세에 명예회장으로 물러나며 사실상 경영에서 한 걸음 물러났다. 재계에서는 이번 인사를 두고 김준기·김남호 부자 사이의 껄끄러운 관계가 작용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DB그룹은 27일 이수광 전 DB 손보 사장을 신임 회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