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러시아 자산 1조→371억…믿을구석은 선수금
삼성중공업이 러시아 즈베즈다조선의 선박 건조 프로젝트와 관련해 자산 규모를 당초 1조원에서 300억원으로 대폭 줄였다. 앞서 삼성중공업은 환율변동 위험을 줄이고자 선물환 계약(통화선도거래)을 체결했는데 선주사의 계약 해지로 오히려 대규모 파생상품 평가손실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다행히 삼성중공업은 건조 대금으로 받은 선수금 9000억원을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