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딜레마, 필리핀펩시 '속 빈 강정'
롯데칠성음료가 글로벌 공략을 위해 필리핀펩시 경영권을 인수했지만 '반쪽 짜리' 성과에 머물고 있다. 연간 1조원 이상의 매출을 내고 있지만 그만큼 수익성은 확보되지 않고 있어서다. 업계에서는 최근 추진 중인 필리핀펩시에 대한 고강도 경영효율화 작업이 향후 지속성장을 가늠하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관측 중이다. 필리핀펩시는 펩시 본사가 필리핀에서 운영하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