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캐피탈맨 이형석, 건설사 관리 역량 '시험대'
현대건설에 새롭게 자리 잡은 이형석 재경본부장(CFO)이 본격적인 재무관리 역량 시험대에 올랐다. 현대건설은 올 상반기 부채비율 등 건전성이 다소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지만 자회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을 제외하면 수익성이 다소 뒷걸음쳤다. 영업환경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하반기 실적에 이 본부장의 역량이 고스란히 반영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수익성과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