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보다 나은 아우…대한전선 등에 업고 외형 확대
호반그룹 차남 김민성 전무가 이끄는 호반산업이 2021년 대한전선 인수를 계기로 전선·건설 양축 체제를 구축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그룹의 주력 건설사였던 호반건설을 매출 규모에서 앞지르며 존재감을 키우는 모습이다. 다만 수익성 회복을 위해선 건설 부문의 정상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체 매출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전선 부문은 수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