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항동 브릿지론 '6년'…첫삽 '차일피일'
호반산업이 6년째 인천 항동 1-1구역 개발사업의 '첫삽'을 뜨지 못하고 있다. 자체사업으로 추진 중인 이 사업은 공공기여 사전협상 방식으로 진행되면서 인허가 절차가 복잡해졌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발생한 이자비용만 200억원이 넘는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인천 항동 1-1구역 개발사업 시행사인 인천항동피에프브이(PFV)는 1020억원 규모의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