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몰하는 두산베어스, 박정원 회장의 패착
지주사 ㈜두산의 100% 자회사인 두산베어스는 그룹 구조조정 국면에서도 살아남은 각별한 계열사로 평가되고 있다. 복수의 그룹사들이 두산베어스에 관심을 보였으나 두산은 끝내 팔지 않았다. 두산그룹에서 야구단 이상의 의미를 지니는 기업으로 유지되는 것은 오너 일가의 욕심이라는 평가다. 특히 두산이 B2C에서 B2B 기업집단으로 변모했으나 야구광이자 그룹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