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적 소각로 투자…'재무절벽' 단초 됐나
깨끗한나라가 적극적으로 추진했던 친환경 투자가 기업의 재무건전성을 위협하는 '양날의 검'이 됐다. 원가구조 혁신을 위해 700억원 규모의 소각로 신설 투자를 결정했지만 장기간 업황 침체에 따른 적자와 맞물리며 오히려 재무 악화를 유발하는 요인으로 지목되면서다. 특히 완공 시점이 계속 늦어지면서 투자 결실을 보기도 전에 기업의 기초체력이 고갈될 수 있다는 ...